시가있는풍경 여름 by 1004들꽃 2012. 7. 1. 여름 어느새 꽃잎 지고 싱그러운 잎사귀 사이로 무거운 하늘이 내려온다 한줄기 쏟아지면 다시 가벼워지는 것 머무르는 것은 없고 모두 떠나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들 사이에서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가있는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림사지에서 (0) 2012.07.04 엄마가 나를 낳은 날 (0) 2012.07.01 도둑고양이 (0) 2012.05.20 반복 (0) 2012.05.20 꽃 (0) 2012.05.13 관련글 정림사지에서 엄마가 나를 낳은 날 도둑고양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