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있는풍경 민들레 by 1004들꽃 2020. 6. 22. 민들레 비좁은 틈마다별들이 내려 앉아뿌리 내리고잎을 피우고하얗게 피워내는 꽃 산산이 부서지면서도그리움이 꽃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나는 당신이민들레였으면 좋겠다 바람이 불 때마다산들 그리움 전하는그리움이 다 없어져도 기다리는당신은 하얀 민들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들 사이에서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가있는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화 (0) 2020.07.04 개미 (0) 2020.07.01 나무 (0) 2020.06.18 돌아갈 수 없는 강 (0) 2020.06.16 여름속의 가을 (0) 2020.06.11 관련글 전화 개미 나무 돌아갈 수 없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