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고독 62 by 1004들꽃 2012. 4. 1. 고독 62 세상이 깨끗해 질 때까지 비는 내리는 것이라고 혼자 우는 풍경이 멈출 때까지 바람은 부는 것이라고 한낮의 적막을 깨우는 것은 고독이 깨어나는 소리라고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람들 사이에서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고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 64 (0) 2012.04.01 고독 63 (0) 2012.04.01 고독 61 (0) 2012.04.01 고독 60 (0) 2012.04.01 고독 59 (0) 2012.04.01 관련글 고독 64 고독 63 고독 61 고독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