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있는풍경 탓 by 1004들꽃 2009. 4. 27. 탓 무시당한 사람들이여 돌아서서 나를 무시하라 욕먹은 사람들이여 돌아서서 나에게 욕하라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이니 모두 나를 무시하고 나를 욕하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들 사이에서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시가있는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에 대하여 (0) 2009.07.27 투명인간 (0) 2009.07.13 친구 (0) 2009.03.01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하여 (0) 2009.02.15 달을 먹다 (0) 2009.02.15 관련글 말에 대하여 투명인간 친구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