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있는풍경 봄밤 by 1004들꽃 2014. 4. 9. 봄밤 꽃잎에 몸을 싣고정처 없이 흘러간다불빛은 오로지한 쪽으로 기울고꽃잎에 실린 몸은향기 따라 출렁인다한 번 떨어져버린 꽃잎이야제 할 일을 했다지만갈 곳 잃은 나그네는어디로 가야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들 사이에서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가있는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가는 사랑 (0) 2014.04.18 연필 1 (0) 2014.04.17 인생은 눈물이다 (0) 2014.04.03 설명하지 않는 것 (0) 2014.03.24 지나온 길에서 이야기하다 (0) 2014.03.20 관련글 떠나가는 사랑 연필 1 인생은 눈물이다 설명하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