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굴은 대나무로 가려져 있어서 안내간판만 찍었다.
드디어 영남제3관에 도착했다. 2관을 지나면서 폭우 속에서 걸었기 때문에 앉을 수도 없었고 오로지 걸을 수밖에 없었다.
옆모습이다.
뒤에서보니 조령관이라는 현판이 붙어있다.
다리가 다 젖어 살이 다 비쳤는데 .......
돌아 나오면서 아쉬운 마음에 한 컷! 비는 점점 그치고 있었다.
마사길은 물길이 생기고
옛 동화원 자리에 현대식 주막이 들어서 있다.
다시 비가 내리면서 앞이 보이지 않았다.
돌아오면서 제2관을 확대하여 찍었다
조곡교를 지나 제1관으로 향한다
교귀정 옆의 소나무는 마치 분재를 해 놓은 것처럼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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