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으로 조성한 "조산"
관리들의 숙식편의를 제공했다는 조령원이 있었던 터. 조령원터
조령원 안쪽이다.
주인이 없다는 무주암이다
우산을 쓴 연인이 교귀정을 스쳐지나간다. 물어보지도 않고 찍었는데... 뒷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용추정은 드라마 왕건 중에서 궁예의 마지막을 촬영한 곳이다.
폭포에서 물이 시원하게 떨어진다
제2관문까지 왔다.
제1관문은 주흘관아고, 제2관문은 조곡관이다
영남 제2관의 모습이다. 앞에서 보면 조곡관, 들어와서 돌아보면 영남제2관이라는 현판이 붙어있다.
시비가 많았지만 대표적으로 한개만 찍었다.
고인돌인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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