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있는풍경 너 by 1004들꽃 2021. 10. 31. 너 생각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고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나만 아는 나의 기억 증명할 수 없는 기억은 증거가 되지 못하지만 나에게 기억이 된 너는 내속에 있는 너이기에 나만 읽을 수 있다 오늘도 나는 너를 읽으며 잠이 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들 사이에서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가있는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해지기 (0) 2021.11.06 복수 (0) 2021.11.05 헌혈 2 (0) 2021.10.16 풍경 (0) 2021.10.13 상가에서 (0) 2021.10.07 관련글 고독해지기 복수 헌혈 2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