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있는풍경 낙엽 by 1004들꽃 2007. 11. 22. 낙엽 서리 맞은 나뭇잎이바삭바삭 떨어져 내리는 가을사람과 사람이무디어져 가는 동안가슴에 피었던그리움들도 하나씩떨어져 내린다가을이 될 때마다떨어져 내린 그리움들은어느 나그네의 푸념보다상관없는 일이 되고 2008. 10. 충익사 시화전 제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들 사이에서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시가있는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전하는 말 (0) 2008.02.28 이름 없는 여행 (0) 2007.12.26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0) 2007.11.21 강물 (0) 2007.11.21 동행 (0) 2007.11.21 관련글 바람이 전하는 말 이름 없는 여행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