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있는풍경 길 by 1004들꽃 2012. 8. 25. 길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계곡으로 가자 밤하늘이 내려와 별빛으로 빛나는 냇가로 가자 그리운 얼굴이 잿빛으로 흩어지는 강가로 가자 지나온 발자국이 하얗게 부서지는 바다로 가자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람들 사이에서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가있는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물 (0) 2012.09.05 길 (0) 2012.08.25 추한 꽃 (0) 2012.08.25 길 (0) 2012.08.25 길 (0) 2012.08.25 관련글 강물 길 추한 꽃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