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있는풍경 소경 by 1004들꽃 2011. 9. 20. 소경 보고도 보지 못하네당신을 보면서도당신 생각 알지 못하니당신이 보이는지보이지 않는지알 수가 없네믿지 않으면 보이지 않네당신 사랑 보이지 않네말없이 따라 다니는 그림자도보인다 하는데보고도 보지 못하는 것은마음의 눈이 닫혔음이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람들 사이에서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가있는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오는 밤 (0) 2011.09.29 가을이 되면 (0) 2011.09.28 대숲에 바람이 불면 (0) 2011.09.19 가을 단상 (0) 2011.09.18 밥 (0) 2011.09.01 관련글 비 오는 밤 가을이 되면 대숲에 바람이 불면 가을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