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있는풍경 비 by 1004들꽃 2010. 10. 19. 비 돌아갈 수 없는 길돌아볼 수 없는 길이제 길은 없다어디에도 갈 수 없다지금 이곳에서하염없이 비를 맞는다그치지 않는 비그 속에서 나는꼼짝할 수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들 사이에서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시가있는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들판에서 (0) 2010.10.19 남산밑에서 (0) 2010.10.19 들꽃 (0) 2010.10.19 보낼 수 없는 세월 (0) 2010.09.08 가을산 (0) 2010.09.06 관련글 가을들판에서 남산밑에서 들꽃 보낼 수 없는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