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입구에서 폭포가 방문객을 반긴다.
삼신산 쌍계사 일주문
물안개 가득한 골짜기.
불일평전
불일암 뒤편에 수국과 석등
불일암에서 내려다 본 전경
60m나 되는 폭포는 한꺼번에 카메라로 담을 수 없어 사진 두 장을 붙였다.
하동 차문화 축제 기념탑. 찻잔에서 꽃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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