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있는풍경 봄꽃 by 1004들꽃 2012. 3. 18. 봄꽃 다시 피기 위해 몸서리치는 너긴 겨울 참고 눈물 글썽이는 몸부림이 아름답구나사랑은 눈물이 아니라고사랑은 그리움도 아니라고술에 찌들어 길을 찾는 나그네흔들리는 눈에도 봄꽃은 피어술보다 더 짙은 향기로 피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들 사이에서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가있는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 (0) 2012.03.21 세월 (0) 2012.03.18 버려진 것들 (0) 2012.03.14 꽃이 지는 날 (0) 2012.03.14 나무 (0) 2012.03.14 관련글 신 세월 버려진 것들 꽃이 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