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있는풍경 들꽃 by 1004들꽃 2010. 12. 2. 들꽃 꽃이 진 자리에 서리가 내린다 꽃이 진 자리에 눈이 내린다 꽃은 다만 피었다 질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꽃이 진 자리에 다시 꽃이 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들 사이에서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시가있는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사랑아 (0) 2010.12.08 운명 (0) 2010.12.03 고향 (0) 2010.11.19 눈물 (0) 2010.11.11 들꽃 (0) 2010.11.11 관련글 내 사랑아 운명 고향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