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 전경입니다. 먼저 갔다가 오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볼 것이 없다고 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군요.^^ 날씨가 너무 추웠던 이유도 있었을 겁니다. 어떻게나 바람이 불던지 얼어죽을뻔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추위에 대해서는 공포마저 느끼는 저로서는 ㅋㅋ..... 늪 속에 서있는 갈대 한 묶음이 외롭게 보입니다
출처 : 의령문학
글쓴이 : 들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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