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수확을 위해 정곡으로 갔다가
오후까지 매실 수확을 마치고
산딸기 채취에 나섰다
한 나무에서 채취할 수 있는 양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분량을 따서 내려왔다
아직도 덜 여문 것들이 많았지만 언제 가서 딸 수 있을런지~
올해 산딸기는 이것으로 만족. 내년을 기약해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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