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걸으러 나갔다. 정암 쪽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계속 걸어서 법수면과 경계인 미남교까지 걸었다. 돌아올 때는 허리와 발에 약간의 통증이 감지 되었다. 집에서 5.7km이다. 왕복 1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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